올블로그 사태를 중심으로 보는 기업온라인 리스크 상상

저는 올블로그 사태를 매우 흥미롭게 지켜 봤습니다. 그것은 기업의 모든 브레인들이 기업에 닥친 온라인 리스크에 대해 어덯게 반응하고 어떻게 대응하며 수습할 건지가 무척관심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블로거와 친숙하고 블로거의 입김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친블로그적 기업이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여간 블로그마케팅적인 관점에서 올블로그 사태를 단지 학문적이나 규정적인 차원에서 원칙적인 대응논리가 아닌 세이하쿠라면 과연 어떻게 이 상황을 타결할까?가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였습니다. 일단 이글은 전제하는 몇가지 사실을 중심으로 상상력으로 전개하는 것이니 너무 날선 대응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중요한 점은 사태에 접하는 관점이 되겠지요. 특히 올블로그 가족분들은 이해해 주시기라 믿습니다.^^



아래는 사태 개요입니다. http://itagora.tistory.com/31에서 발췌

1. 희주님 블로그 - 발단이 된 글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

2. 올블로그 관계자의 미숙한 대응
'골빈해커'님의 대응 글 원문

3. 올블로그 관계자의 또 미숙한 대응 (원문을 지우고 수정)
'골빈해커'님이 수정한 글

4. 그리고는 예정대로 번개하자는 글이..
블로거번개 장소입니다.

5. CEO의 사과 - 다소 미흡한..
입사 취소에 대한 사과문.

6. 희주님 블로그 - 이제 종결..?
하늘님의 공개사과문을 읽었습니다


1번과 2번을 지난 상황에서 가정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2번의 경우까지가 대부분 기업의 대응이기에 일반적인 상황을 가정 한다면 2번이 진행된 상황에서야 겨우 마케팅 부서등에 보고가 될 확율이 큽니다. 이러한 경우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내부의 임직원의 미숙한 대응으로 인해 블로고스피어의 반대여론이 극대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어떠한 반응도 나타내서서는 않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중하게 사과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사과로 받아들여 지지 않으며 더 가혹한 사과요구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 기간은 경영진에서 반성하고 자숙하는 기간으로 생각하여야 하며 약 1일이 경과하여 블로고스피어의 모든 어텐션이 집중될 시기에 1차 메시지를 노출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기업은 내부적으로 관계자를 불러 일의 전체적인 윤곽을 파악(진실 규명)하고 외부 문제제기 블로거의 글에서 그가 요구하는 정확한 것을 확인 합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이것은 진정한 사과라고 생각하시는 데 결코 사과는 문제제기자가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 원하는 것에 대한 파악이 중요하죠.

그런데 블로고스피어의 블로거들에게는 기업이 아무런 책임이 없을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격한 반응을 나타낸 블로거들은 블로고스피어의 보이지 않는 주인이기도 하며 이미 그들은 참여자로서 감정적인 많은 부분에 직,간접적으로 상처를 받은 것이 사실 입니다. 기업은 문제제기자뿐만 아니라 외부 블로거들이 원하는 것에 대해서도 파악해야 합니다. 결국 정확한 사실 확인을 떠나 문제 발생의 관점에서 본다면 피해자는 당사자 1명과 다수의 블로거라고 판단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완고한 경영진이거나 고객위에 군림을 해온 기업일 경우는 사실 파악후 사실적시를 통한 상황 정리로 신속하게 완결시키고자 하는데 그것은 결코 기업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본다면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통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대응이라고 해도 당사자와 블로거들의 분노와 감정은 쉬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분명 인터넷에서 기업의 위기관리에 대한 외국의 사례나 논문을 보고 그대로 신속하게 적용(?)했는데도 말입니다. 이론과 현실은 그만큼의 괴리감이 있는것 같습니다.(저는 이런 부분이 재미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온라인 위기상황 발생시에도 기업은 기업과 개인의 관계로 규정하여 기계적인 적용을 한다는 점입니다. 불만을 가진 사람이 블로그에 자기의 욕구를 표현하지만 기업에서 "사람"(사과는 사람이 하는거죠^^)은 나오지 않고 논리, 사실, 녹취, 상식 때로는 까지도 들이 밀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기업이 이제까지 해 오던 방식으로 웹1.0이면 아주 정상적인 대응이란 점인데 웹2.0 환경에서는 이렇게 되면 정말 요단강 건너는거죠.

일의 시시비비와는 관계없이 현명한 기업은 가해자로 스스로를 규정(이게 도덕적이로 중요합니다)하고  블로고스피어의 들끓음의 정점이 될때까지 내부적인 모든 브레인을 동원하여 1 사실파악, 2 문제제기자의 니즈, 3 블로거의 니즈를 분석합니다. 대개 본질적으로 본다면 문제제기자는 자존심에 대한상처가 가장 크며, 블로거들은 기업의 무릎꿇음을 원하는 것입니다. 현명한 기업은 사실을 중심으로 스스로를 보호 해서는 않되며 블로거의 입장에 대해 기업의 입장에 대한 사과와 반성의 글을 홈페이지의 가장 큰 면(광고 노출도 극대화)이나 팝업으로 크게 처리합니다. 이것은 기존 광고주의 양해를 구하고 블로거와 소통하는 순수하고 투명한 방식을 선택하는 것으로 인터넷 기업으로 할수 있는 최대한의 사과 서비스입니다. 이 사과의 핵심은 문제제기자에 대응한 담당자가 1차로 나서야 합니다. 문제제기자는 대표이사의 사과를 요구하지만 그것은 상징적인 의미이며 인간대 인간의 관계로 본다면 반드시 1차 원인제공자의 사과와 반성이 우선이겠죠. 이미지는 당연히 개인 블로그의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글이 있는 콘텐츠로 링크 되어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는 기업 공지사항에 사과한다는 내용이 아닌 올블로그 사태의 진행순에 따른 관계 블로그 콘텐츠의 개요 정리와 링크 입니다. 이것은 제3자가 이번 사태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해 주는 단초가 되며 기업내부적으로는 선례를 만들어 일의 진행과 수습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어떠한 각주도 달지 않고 순수하게 진실에 접근할수 있도록 fact만 기록합니다.

그 다음엔 대표이사의 차례겠지요? 모든 책임은 대표이사가 담당하는 것이니 당연하게 대표이사의 사과와 반성의 글이 올라와야 합니다. 이것은 논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감정적인 문제임을 인식하고 이번 사태에 대한 번복이나 주장을 포스팅하면 않됩니다. 그렇게 보여진 것에 대한 책임, 이렇게 진행된 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 모습이 바람직하겠죠. 대표이사는 기업의 수장으로서 기업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에 올리는 것과 개인 블로그에 올리는 것에 대해 정확히 구분을 하여야 합니다. 가능한 모든 책임을 감수하겠다는 것은 기업 홈페이지에, 개인적인 번민과 갈등 그리고 인간적인 미안한 감정은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 하여야 합니다.
정말 반성한다면 동영상 UCC로 만들어서 사과하는 것을 널리 알리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겠지요?

이 정도로 진행이 되면 당사자와 블로거의 감정적인 부분과 자존심 부분은 충분히 반영을 한 상태입니다만 이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이제부터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스토리텔링이 필요한거죠. 제가 말했듯이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공존임을 고려해 본다면 전국의 수많은 블로거가 바라보는 이 무대에서 기업과 문제제기자, 모두가 승리하고 기쁨을 만끽하는 감동을 전해 주어야 합니다. 어떤게 있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동은 오프라인에 있습니다.
대표이사는 모든걸 제치고 희주님의 으로 찾아가야 합니다. 온라인을 버리고 오프라인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미안하다는 말과 본의 아니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한 사과를 하고 함께 술 한잔하면서 갈등의 카타르시스를 맛 볼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기업과 개인 모두를 반전시켜 오히려 더 큰 신뢰를 보내게 되는 중요한 요소이며 자연스러운 바이럴마케팅이 시작되는 반전 터닝 포인트 이기도 합니다. 밤 늦게 숨을 헐떡이며 집에 찾아온 대표이사의 이야기는 블로고스피어를 타고 널리 전파되며 리스크 관리가 아닌 새로운 가치창출의 선례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거기에 서로 상생하기 위한 구상으로 희주님을 정식직원채용은 못하지만 온라인으로 알바를 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면 더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겁니다.


1. 불만을 가진 문제제기자의 포스팅

2. 기업 공식 웹사이트에 초대형 사과 이미지 게재(담당자 사진 및 사과의 블로그 콘텐츠 링크)

3. 사태의진행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정리한 개요와 링크 페이지

3. 기업 웹사이트 공지사항에 대표이사의 공식 사과 포스팅

4. 기업ceo블로그에 대표이사의 인간적인 차원에서의 사과의 글 게재

5. 기업내 관계자와 기업 ceo가 문제제기자와의 만남 과 대화

6. 자연스러운 문제제기자의 용서와 감동의 스토리포스팅

7.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블로고스피어및 여론에 가장 긍정적인 사례로 확산

8. 사내 온라인 리스크 대응 매뉴얼로 전체 공유


그렇습니다. 어떠한 상황이건 결국 우리가 상대를 얼마나 따스하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리스크가 아닌 가치로 승화시킬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또한 기업은 뛰어난 인재 뒤에 숨어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내부의 각각의 사람들이 인간적인 모습으로 진정성을 담아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면 애초에 리스크는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인간이 중심이 되는 기업블로그마케팅의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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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선

    2008/04/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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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것만큼 보이고 보고싶은 만큼만 본다. 나와 다른건 틀린 것처럼 보인다. 눈은 보는 것으로 머물지 않고, 무언가를 바로잡아 주어야 할 것 같은 사명을 가지는 순간 걷잡을 수 없는 폭력...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08/04/26 17: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건이라고 해야하나요?
    올블로그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나름 이 사건은 올블로그의 위기였는데..


    적절한 위기관리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석대로의 위기관리 '-'//
    잘 읽어보고 갑니다.
    • 2008/04/26 19: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가끔은 상상력이 큰 힘이 될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미래는 인간 개채가 힘을 가지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지배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보다 많은 부분에 있어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yusio님^^

오늘 올블로그 사태?로 도배된 올블로그를 보면서 몇가지 생각에 잠겨 봅니다.

블로그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아는 블로그 전문 기업이,
어디 보다도 블로거의 눈치를 많이 보는 기업이,
가장 블로그란 문화와 그 문화를 토대로 블로그마케팅을 잘 할것 같은 기업인
올블로그에서 가장 비블로그적인 대응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골빈해커님의 블로고스피어의 영향력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문제의 당사자인 사람의 블로그에, 논리적이지도 따스한 감성적이지도 않은 자기정당화 적인 글을 포스팅 했다는 점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국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는 온통, 팁이나 스킬 같은 저급한 테크닉 중심적인 트랜드에서 필히 일어날 수 밖에 없는 현상으로 보여 지더군요. 이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모두가 수긍할 만한 진정성(그것이 설사 자기정당화라고 해도....솔직함은 큰 가치입니다)이 필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기업 책임자급의 오만과 독선이 포스팅 되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네가티브한 댓글에 대해 놀란 나머지 자기가 쓴 글을 삭제해 버리는 최악을 악수를 두었다는 점은 실망스럽기 이를데 없는 대응이 였다고 보입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한번 포스팅 한 글은 영원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기억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사태로 블로그에 올린 개인의 글 하나가 블로거의 마음속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여 블로고스피어 전체를 뜨겁게 만든 긍정적인 면이 보이네요. 이것은 분명 거스를수 없는 시대의 힘이라고도 생각 됩니다.
또한 블로고스피어의 현명한 집단지성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에 대해 더할수 없이 정확하고 명확하게 보여주어 한국의 블로거들의 집단지성의 뛰어난 가치를 보여 준 것도 긍정적인 면입니다.

첫번째 실수, 두번째 실수를 거듭한 블칵은 이제 블칵의 대표이사님께서 나와 이러한 상황에서 솔직하고 진실된 입장의 글, fact를 올리고 이번 일에 대한 젊고 멋진 스타일의 사과와 반성(이게 올블로그 스타일이겠죠)을 하면 되는 겁니다. (이건 아주 쉽고 단순한 거죠. 블로거들에게 하는 사과이니까요)

블로고스피어의 위기 확대시간의 지연임을 기억하시고 빠르고 솔직한 입장으로 사과와 더불어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인간적인 면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건 쉽지 않을수도 있을 겁니다. 상처 받은 개인의 마음을 달래 준다는 것은 ..... 제가 대표이사님이라면 지금 공채취소 담당자의 집으로 한걸음에 달려가 사과의 말을 전하겠습니다.  가슴과 가슴이 통하고 교감한다면 기쁘게 사과를 받아 들일 것입니다.

모쪼록 지혜로운 커뮤니케이션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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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
    올블로그의 공채합격 취소는 부당해고...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 *올블로그 공채 사건의 다른면 : 추천 시스템 조작 의혹 회사내부 사정에 의한 합격취소 통보, 살다보면 주위에서 간혹가다 들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럴경우 채용에 대한 회사의 입장이 전면 취소되는것이 대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올블로그의 경우 최종합격 고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통화상에서의 느낌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다른사람을 채용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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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보기만해도 우울해지는 블로고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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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올블로그 채용번복 사건..

    2008/03/28 07:37
    삭제
    올블로그가 직원을 채용했다가 일방적으로 취소했습니다. 사건개요는 이렇습니다. 올블로그가 블로거 희주님을 채용할 것을 결정하다. 희주님에게 채용확정통보 전화를 하다. 올블로그 담당자는 채용확정통보를 하는 과정에서 희주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을 느끼다. 희주님은 학원수강중 전화를 받으면서 원활한 통화에 어려움을 느끼다. 올블로그 회사내에서 논의 끝에 다른 채용자를 결정했다. 올블로그 사장은 희주님에게 전화해서 채용취소를 통보하다. 희주님은 올블로그에..
  7. 올블로그를 탈퇴했습니다.

    2008/03/28 08:22
    삭제
    이슈가 되고 있는 글들을 읽어봤습니다. 희주님의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 글을 보았습니다. (이런!) 골빈해커님의 글 입사취소에 대한 의견을 담은 포스트 를 볼려니까 삭제되었는데 어느 지나가시던 분이 댓글에 올려 놓아서 보았구요. (이분이 골빈 해커님? 설마!) 그냥 웃었습니다. 그래도 많은 기대를 했던 서비스였는데.. 그래서 기대만큼 실망도 매우 큰것 같습니다. (단편만을 보지 말고 전체를 봐라이지만, 결국 이것이..
  8. #115. 무너진 모래성, 올블로그

    2008/03/28 08:51
    삭제
    어제 오후 1시경이었던가? 우연히 희주님의 포스팅을 봤고 기억이 맞다면 두번째로 리플을 달았었다. 다들 한참 바쁠 시간이라 (나는 왜 한가했던 걸까-_-;; 논건 아니에요.. 단지 좀 쉬고 있었을뿐;;) 반응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일파만파로 파장이 커질 거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 아침 출근후 올블에 들어와보니 온통 올블로그 질타 포스팅으로 가득하다. 거기에 골빈해커님의 다이너마이트성 포스팅이 사태를 더욱 안좋게 몰고간 것..
  9. 입사 취소에 대한 사과문.

    2008/03/28 09:04
    삭제
    이번 사건을 통해서 참 많은 것들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 늦게까지 잠도 못 자며 걱정하던 담당자 분이나, 골빈해커님이나, 그 외에 다른 분들도 미안한 마음 가득 하답니다. 이번...
  10. 블로고스피어 WEEKLY (2008년 3월 21일~3월 27일)

    2008/03/28 09:30
    삭제
    이번주 최대의 이슈는 올블로그 사건입니다. 약 스무명정도 되는 사원으로 운영되는 벤쳐기업이며 20~30대로 구성된 젊은 기업입니다. 국내 최대의 메타블로그라는 자부심과 명예가 한두사람의 실수로 실추되는 것을 볼수가 있었네요. 블로그 마케팅쪽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이번 사건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이번주 리포트는 세이하쿠님의 포스트로 시작합니다. http://www.seihaku.com/195 하나,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
  11. 최근 입사를 진행한 당당자로서...

    2008/03/28 09:51
    삭제
    저희 회사도 얼마전 개발자 5명을 신규로 뽑았습니다.물론 저도 처음 진행 하는 일이었구요..제가 잡코리아에 모집공고를 냈고.지원자 중에서 내부 규정에 맞는 사람을 골랐고.면접시 질문할 문제들을 뽑았습니다.(파견 나와있는 관계로.. 면접은 팀장님과 소장님만 진행 하셨구요..)그리고 지금은 5명이 OJT 중에 있습니다.(어제도 본사에 가서 교육하고 왔다능... .ㅡㅜ)또한 면접 진행과정에서 우리는 3개월의 수습 기간이 있다.당신이 만약 우리 기준에 부...
  12. 올블로그 입사 취소 소동…블로그는 해우소가 아니다

    2008/03/28 13:27
    삭제
    되도록 남의 '가정사'(본인이 '가족'이라 주장하니)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이번엔 한 마디 해야겠다. 아쉬움보다는 애정이 훨씬 많은 이웃이니만큼 이해하시라. 딱 반나절. 블로고스피어를 떠나 있던 사이에 시끄러워도 한참 시끄러웠나보다.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블로그 생태계의 소중한 샘물, '올블로그'가 진원지란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발단>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희주) 전개> 올..
  13. 커뮤니케이션의 딜레마와 관객들의 변덕 : 올블 사태에 부쳐

    2008/03/28 17:39
    삭제
    부제 : 올블 아마추어리즘에 대한 패자부활전을 관객들에게 제안한다. 무척 아쉽고, 안타까운 사건이다. 답답한 마음에 동종업계에 계신 ***님께 전화를 드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마음은 한가지였다. 아쉽고, 안타깝다는 것. 좀더 관망해보자는 생각이 들지 않는 건 아니다. 다만 부족하더라도 사건를 간략하게나마 검토할 필요를 느낀다.이 부족한 글이 무엇보다도 합격이 취소된 희주님께, 이번 사건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혹은 당혹스런 마음으로 지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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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7 23: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블칵의 대표이사님께서 나와 이러한 상황에서 솔직하고 진실된 입장의 글, fact를 올리고 이번 일에 대한 젊고 멋진 스타일의 사과와 반성"

    이것이 올블로그나 블칵을 욕하는(?) 많은 분들의 속바램일 것입니다. 그거 하나면, "그럼 그렇지. 다음엔 잘할거야." 가 될텐데..
    하지만 아직까지도 그러한 대응은 보이지 않는군요. 아무리 결혼 준비로 바쁘시다지만.. 그리고 이전 사태(TnC와의)를 기억해보면.. 그러한 기대또한 무리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2008/03/27 23: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dust님, 그래도 이글을 보고 있다면 움직이실 겁니다. 그것이 올바른 길이니까요. 많은 블로거들이 원하는 멋지고 지혜로운 사과의 방법을 찾아내고 실천하실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 2008/03/28 00: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글의 내용을 떠나서, 초보 블로거로서 "한번 포스팅 한 글은 영원히 존재한다"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 2008/03/28 08: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게시판 문화와 다르게 블로그 문화에서는 한번 발생한 현상은 어디서인가에 반드시 존재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젠 fact는 숨길수 없는 진실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3. 2008/03/28 00: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곡을 정확하게 짚어주시는 글 인것 같습니다.
    잘 지내시죠?? ^^;
    • 2008/03/28 08: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물론 잘 있지요. 화니님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2008/03/28 00: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절대 동의합니다. 어째서 이런 큰 일에 블칵 직원들은 침묵하고 있는걸까요..
    • 2008/03/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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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고자라드님이 오셨네요^^ 보통 이런 일에 내부 위계질서 안에 있는 직원들은 어떠한 발언도 할수 없답니다. 자칫 자기도 위험해 질수 있기 때문에 그런것이겠지요. 문제제기도 블로거들이 했고, 해결방법도 제안했으니 그것을 수용할지 말지를 지켜 보는 것도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미고자라드님 저에게 전화 한통 주세요^^
  5. 2008/03/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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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고스피어에서도 '예의'가 없다면 이 곳도 그리 오래가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곧 트랙백 할 것 같네요.
    • 2008/03/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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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 Lane님 예의도 중요하게 보입니다만 문제 제기에 대한 성숙한 해결방법이 더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묘한 문제임에 틀립없네요. 개인적으로는 블칵의 감동적인 반전 드라마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08/03/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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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감동이라는 것이 희주님께서 느끼셔야할 것인데, "미안하다 다시 입사해달라"에 감동을 느끼실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농락당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금전적인 보상이(물론 돈이 아주 좋은 놈이긴합니다만) 상처를 치유해주진 못 할것같고. 블로거들이 느끼기에 좋게 마무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6. 2008/03/2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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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왔습니다 ^^ 세이하쿠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회사 채용에 지원한 그 분도 그 이전에는 분명 올블의 고객이고 블로거이며 소비자였음을 모르는 것 같네요... 하늘이님이 단순하게 전화로 하는 것이 아니라(이건 요즘 대기업에서도 민원인 응대할 때 잘안합니다..ㅡ,.ㅡ) 직접 만나서(만나는 게 뭐 어렵습니까?) 그분의 말씀을 듣고 진심으로 사과의 말을 전하고 대안을 같이 고민하는 모습이 나왔어야 합니다. 그리고 해커님이나 담당자는 그런 고객 마인드를 가지고서는 아마도 조직 생활하기는 어렵지 않을까....감히 생각해 봅니다. 이 사태를 보고 찹찹하기 그지 없습니다. 마치 삼성특검이나 이번 농심,동원의 사태와 너무나도 유사한... 어설프게 CS 마케팅 부분을 오래했었다 보니...그렇게 보이네요...^_^ 잘 읽고 갑니다. 그나저나...저 책...아직도 못읽었다는..빨리 읽어 보고 리뷰 한 번 올리겠습니다. ^^
    • 2008/03/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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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존경하는 까칠맨님이 오셨네요. 무지 반갑습니다. 하신 말씀이 거의 제 생각과 동일하네요^^ 하지만 벌어진 상황은 이미 fact가 되어 지나가 버린것, 앞으로 어떻게 만들어 나가느냐가 더욱 중요한 것이겠지요. 사과는 논리가 아닌 감동까지 필요한 최고 수준의 커뮤니케이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진정성과 감동을 담은 지혜로운 방법을 찾아 즉시 실천 하시길 기대해 봅니다. 댓글 감사 드립니다.
    • 2008/03/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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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익후...존경까지..제가 어떻게 세이하쿠님께...거꾸로 제가 존경하는...^_^ 블칵이 이번 사태를 어떻게 수습하는 가를 유심히 살펴볼 생각입니다. 무조건 젊다고 해서 모든 것이 너그러이 용서되는 그런 사회, 그런 기업 윤리는 없는 것이니까요...여기서 이제 하늘이님의 리더십이 발휘가 되겠지요...성공하는 기업의 대부분은 이런 어려운 상황을 겪었고...그런 상황을 리더가 어떻게 슬기롭게 처신했는가가 관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도 계속해서 조직관리,리더십에 대한 팟캐스팅을 했었는데..주말에 이번 사건에 대해서도 한 번 간만에 녹음해야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되시길..
  7. 2008/03/2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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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읽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지금 올블을 탈퇴했지만, 말씀 처럼 지혜로운 커뮤니케이션이 있어서 해결되는 과정을 블로그 스피어에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건 실망 정도가 아니라 거의 충격이였습니다.
    아 그리고 트랙백 감사합니다.
    답 트랙백 남깁니다.
    • 2008/03/2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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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탈퇴를 하셨군요. 올블로그의 댓가가 상당히 크네요. brainchaos님의 판단과 실행의 속도를 좀 늦추었으면 어떨가 생각해 봅니다만.....아직은 진행형이 아닐까요? 모든 상황에 대해 따스한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8. 2008/03/2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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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가장 열려 있는 것 같았던 기업이
    기존 기성세대, 아니 그보다 더 심한 마인드로 일을 하고 있었다는게
    충격과 공포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공식 의견도 내지 않은 것 같은데...
    고민이 참 많겠죠.
    • 2008/03/2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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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적인 시각으로 상황을 보는 한 발전은 없겠지요. 모든 촛점은 어떠한 방식으로 어떠한 방법으로 가치를 창조할 것이냐로 판단을 해야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블칵의 따스한 대응을 기대해 봅니다^^
  9. 2008/03/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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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발 보았습니다.
    한데, 제목이 "올블로그 사태를 바라보는 다른 시각"인데 누구와 다른 시각이시라는건지요?
    • 2008/03/2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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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예리하신 질문이네요. 지금 모든 글이 올블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이 있는 것 같아 현상에 대한 부정적 비판이 아닌, 사태 수습을 위한 방법의 모색이란 차원에서 다른 시각이란 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음.....지금 보니 제목이 좀 그렇네요.....^^ 이해해 주세요
  10. 2008/03/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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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또는 몇 안되는 유망 벤처 기업이라고 해서 이런 일을 덥어주자고 하는 것은 안되겠습니다만, 요즘 같이 새로운 인터넷 기업이 자리를 잡기 힘든 세상에 열심히 뛰고 있는 젊은 기업에게 이런 일이 있어, 보는 사람의 마음이 아프군요.

    젊다는 것으로 모든 것이 용서는 되지 않습니다만, 이럴 때 일수록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블칵이 제대로 된 문화를 만들어 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조언을 많이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 면에서 세이하쿠님의 글은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런 이야기는 다시는 안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 2008/03/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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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이네요. 하테나님이라고 해야 할지 오픈검색님이라고 해야 할지 번번이 헷깔립니다^^ 한국 블로고스피어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런 상황이 더 많이 생겨나야 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홈페이지 공지로 보는 블칵의 태도도 실망스럽구요, 끝까지 멋진 방법의 사과를 통한 기업 이미지 재구축을 기대한 것에 대해 너무 미흡한 대응을 볼때 블칵 내부 직원(대표이사랑 직원들의 협의를 볼때)들의 수준이 아직은 함량미달이란 생각입니다. 블로그마케팅 기업이면서 한국블로그산업협회의 영향력 있는 회원사인 블칵의 사태 수습방법은 무척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길 것으로 판단 됩니다.
      블로그마케팅 전문 기업의 위기관리 모델 치고는 많이 아쉽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11. 2008/03/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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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한 것은, 공식입장발표에서 반복되는 사과내용이 결국은 "인사채용체계"가 부실하다는, 애매모호하고도 사건의 본질에서 한발짝 물러서려는 젊은이 답지 못한 태도입니다.
    "인사채용체계"가 잘못되었다고 사과할것이 아니라 "인사채용당사자"들이 잘못되었다고 사과해야함에도 불구하고요
    • 2008/03/2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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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채용체계"나 "인사채용당사자"이나 벤처기업으로서는 정확하게 구분이 되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블칵의 공지사항의 글이나 낱말 하나하나를 재단하거나 분해 해서 해석하는 것은 더 큰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습니다. 좀 더 거시적인 안목으로 블칵이 말하고자 뜻에 집중하여 이해 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 같네요. 곰도리님 아이콘이 귀엽습니다^^
  12. 2008/03/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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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알려줘서 접한 사건이지만... 처음엔 농담이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어이가 없는 일이었어요.

    사건 그 자체도, 뒷처리 과정도 참 '블로거스럽지 않은'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거스럽다는 것의 정의도 잘 모르겠지만요)
    • 2008/03/2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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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사람사는 냄새가 많이 나는 곳이 블로고스피어라서 그런지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물론 당사자분들을 잠을 못자고 힘들어 하겠지만 그만큼 관객은 즐거움과 스릴, 그리고 참여가 생기는 것이겠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 2008/03/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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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공감합니다만, '젊고 멋진 스타일의 사과와 반성'을 결국 하지 않았더군요. 하늘이님의 사과문을 보면 '사과'라는 말은 많이 쓰고 있지만, 실제로 뭘 '반성'하고 있는 것인지 의심스러웠습니다.
    이 사건이 가지는 긍정적인 영향은 말씀하신 것처럼 있을 지 몰라도, 사건 그 자체와 그 이후의 대응에선 도저히 그런 점을 찾을 수가 없네요. 어쨌든 블칵 실망입니다...
    • 2008/03/2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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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좀 더 지켜 보려 합니다. 뭔가 블칵에서 대응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14. 2008/03/29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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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정말 공감합니다. 속된말로 이바닥 생리를 아시는 분들이 너무도 "원시적"인 대응을 한 것 같아요. 솔직함은 사라지고 억지만 남았어요. 뭔가 있겠지 싶으면서도 씁쓸한 뒷맛이 남는것이...
    • 2008/03/3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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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거의 다 정리 된 것 같네요^^ 한번 진지하게 과정에 대한 대응을 고민해 봐야 할 때 입니다. 고맙습니다.
  15. 2008/04/2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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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 2008/04/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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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중요한 지적입니다^^ 깊이 있는 댓글과 통찰력에 감사드려요. 사실 이러한 인터넷의 분쟁에 있어 사실 확인은 불가능하고 만약 기업이 녹취나 기타 행위로 사실에 대해 적시하는 순간 더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꺼꾸로 말하자면 인터넷 웹2.0 환경에서의 기업은 문제제기자에 대해 약자의 입장이 된다는 거죠. 이것을 부정하는 순간 기업은 최대의 위기를 직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는 저는 사실(진실)에 대해 큰 비중을 두지 않는 것입니다. 진실이 사태 해결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과 그것을 규명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과정이며 규명하고자 하는 행위 자체도 불법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은 현재 진행 중인것 같습니다. 깊이 있는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죠?

기업블로그마케팅-블로그마케팅 연합체에 대해서

 

최근에 올블로그를 시작으로 태그스토리까지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서로가 공감하는 부분이 크다는 점이며 작게나마 시작하여 자체적인 수익모델을 현실에 구현하고자 하는 열의에 상호 공감하게 된다. 하긴 웹2.0기업이란 것이 왠지 돈과는 거리가 멀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으니 그럴만도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이하쿠의 기업블로그마케팅 프리젠테이션 자료 26페이지 발췌

세이하쿠가 예상하는 블로그마케팅은 웹마케팅의 거의 대부분을 커버할 정도로 큰 규모로 성장할 것이며 그것은 오버추어 광고나 키워드 광고 시장을 능가할 것이란 점이다. 또한 능력 있는 수많은 블로거가 블로그마케팅을 통해 생활을 영위하게 되면서 광고대행사 같은 공룡급 기업들이 도태되어 갈 것이다. 천천히 끓는 물속의 개구리처럼 그것은 진행중인 현실이기도 하다.

 

한국의 96% 정도의 기업들은 상품을 만들기도 급급한 상태이며 마케팅에 집중할 여력 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며 나머지 4% 정도의 소수의 대기업들이 모든 매스미디어를 장악하고 있는 광고계의 상황을 구지 강조하지 않더라도 일반 기업에서의 광고 마케팅의 중요성을 매우 크다고 보여지는 반면에 그들이 선택할 경우의 수는 거의 없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제 서서히 열리는 이 시장을 인터넷마케터들은 주목해야 한다.

 

이미 뜻을 같이한 올블로그블로그코리아 이외에 웹2.0 메타 블로그 5~7여 군데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블로고스피어의 주류 네트워크 미디어를 구축하고 있다. 그것은 보이지 않고 형체도 없지만 현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