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UCC- 유정원님(유쪼파님) 전 올블로그 사업본부 부사장님
커피한잔 인터뷰를 한 내용을 좀 거칠게 다듬어 원래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달하려
의도하였습니다. 유쪼파님이 보시고 전달하시고자 한 내용과 다를 경우 메일을 주시면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쪼파님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유쪼파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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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열군데 정도 만나서 제안도 받고 역제안도 드리고 세군데 정도는 실제 사례도 만들어보고 했는데 구체적인 사례들이 너무 없다는 것에 절대적으로 공감을 하는 바이고 시장에서도 물어보면 광고대행사건 PR대행사건 사장님들에게 여쭤봐도 대행사 클라이언트가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모두 블로그마케팅에 관심 있다는 점이 중요하게 보입니다.
클라이언트도 대행사도 매체도 블로그마케팅을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는 게 문제이죠.
저도 블로그마케팅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사업 아이템중에서도 그걸 하나의 큰 축으로 잡고 그쪽을 제대로 개발을 해보고 시장에서 도움이 되고자 생각하고 있는데 정말 성공적인 사례, 모델 사람, 상품 이런 것들이 없으니까 현재는 다들 얘기만 하고 있고 저도 관련된 강의를 한번 해 본적은 있지만 별로 해줄 말이 없는 거에요
저는 그나마 지난 6개월 일년간 취재를 했으니깐 조그만 사례를 말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혀 없는 상태이고, 그나마 해외의 사례, 개념적으로는 이렇다, 가능성은 크다, 저비용, 고효율 정도로 생각하고 있구요, 블로그마케팅은 이제 시작이 아닌가 싶고 작년 블로그마케팅을 해야 겠다고 했을 때는 관련 책이 한두권 밖에 없었지만 잠깐 사이 많이 나와서 이제는 블로그 마케팅 글자가 들어가면 이제는 안보는 상황이 된 것 같아요. 지금은 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자리를 잡을려면 광고주를 상대하고 있는 대행사들 역할이 클 것 같고, 대행사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매체가 노력을 많이 해줘야 하잖아요. 그래서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대행사들 입장에서는 기존상품만 가지고도 열심히 해야 수익이 많이 나는데 굳이 잘 모르는 블로그마케팅을 패키지안에 넣어서 광고주들한테 일을 해 봤자 좋지 않은 결과도 있을 수 있는데 현재 사례같은 ●●●●를보면 금액도 굉장히 작고, 300에서 500 정도? (광고주 하나당이요.) 큰 회사 같은 경우는 무료진행도 있고 포스트 하나당 2000원 4000원… 기업입장에서도 해 보라고 해서 해보는 수준이죠. 그런데 제대로 된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효과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마케팅이 싸게 보이는 그런 역효과가 생길 수도 있다 싶은 우려도 들구요.
상품이란 것이 광고주를 설득을 하려면 파워 블로거들한테 다이렉트로 광고가 나가고 이들은 다음, 네이버 블로거보다 훨씬 파워풀한 회원수도 많고 카테고리별로 포진이 되어 있어서 좋다는 수준 인거죠. 그 정도까지는 만든 것 같은데 … 그리고 제가 그걸로 광고주들이 돈을 지불 할줄 알았는데 안 쓰시더 라구요. 사업준비(블로그마케팅 회사)하면서 클라이언트나 광고주들을 만나는데 다른 요소들이 필요 하더라 구요. 예를 들어 맡기면 얼마의 시간이 걸리며, 최소한 퀼리티는 숫자로 어느 정도이며 리포트는 어떤 리포트가 나올 것이며 궁극적으로 주는 벨류가 있을 것이냐?
근데 이 사람들한테 매체한테 다시 얘기하면 참여자수, 포스팅수 정도만 다르지 .... 똑같은 숫자가 나오는거죠. 그러면 네이버 베너 광고 때려서 블로거들이 포스팅하는 배너광고 뿌리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 거냐 그러면 설명이 안되는거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죠.
지금 블로그마케팅은 시간문제라는 생각은 해요 그 시장이 얼마가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는 보여줄 것도 없고 나온 사례도 없지만 광고주들이 원하는 것은 국내 나와 있는 상품수준으로는 그들을 만족 시킬 수 없다는 점이며 그러면 새로운 상품이 필요하거나 아니면 기존상품에 새로운 벨류를 만드는 작업을 대행사들이 해줘야 하는데 지금부터 사실 하는 거죠. 그리고 제일기획이나 기타 다른 회사들과 계속 같이 작업을 했으며 광고대행사 PR회사들도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은 있지만 클라이언트에게 스터디 차원에서 계속 만나서 얘길 하는 거죠. 대행사들이 보기에도 관심 가질 만한 섹터이긴 한데 관심 가질 만한 상품은 없다, 상품이 될려면 솔루션으로 뭔가 벨류를 얹어서 상품화를 하든 아니면 상품자체가 정말 다른 상품이든 그러한 작업이 필요할 것 같은데 쉽진 않을 것 같고 정규화하는 작업은 기존 검색방법상품이 그랬듯이, 디스플레이 배너광고가 그랬듯이 정규화된 공정상에서에 솔루션과 시스템이 받쳐주는 기본적인 광고온라인상에 광고상품이 갖춰야 될 요소들은 다 갖추는 것을 일차적으로 해야 될거 같다는 생각이거든요.
예를 들어 오버추어광고대행사가 디스플레이 배너광고 다음에 네이버 광고 대행사가 개장을 해서 딸려고 하면 시스템 들어가서 등록하잖아요. 내가 데리고 온 광고주다 어떠어떠하다 그런 것 부터가 없고 블로그마케팅 상품, 그런게 있어야 되는지 없어야 되는지를 아는 벤처들도 사실은 없고 진행해 본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 다 엔지니어 출신의 사람들이 정말 온라인 상에서 세일즈를 해 본 사람은 많이 없으니까 그것이 문제이죠.
그 다음에 공정이 진행되면 어떤 리포트가 나와야 되고 중간에 뭐가 필요하고 실제 최소 10개월 이상의 진행을 통해서 프로세스화하는 작업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제가 지금 이것을 준비하게 된 거는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당연히 크게 봤고 이러한 현상까지는 생각을 못했는데 실제 현상이 이렇게 촉박하고 어렵다면 시간이 필요하다면 약간 여유는 가지되 초반에 벨류가 되는 상품을 갖춰서 조금이라도 선점이라기보다 치고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겠다 싶은데 시장이 열리지는 않았으니까 그게 얼마만큼 해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생각을 하고있어요.
최근에는 많이 금액대가 달라지기는 했어요. 제가 에드센스가 블로그수익모델로 좋으냐 라는거에서는 좋다고 할수있지만 그게 근데 블로그 수익의 끝이냐 라는 대목에서는 아니다라고 답을 하고 싶어요. 6개월 전만 해도 대한민국 파워 블로거 하는 사람들은 몇 명 안되지만 그 사람들이 매월 올리는 수익이 별로 였어요. 그게 몇 달 만에 상황이 달라져서 지금은 매월 100만원 이상씩 받는 파워 블로거들이 꽤 생겼어요. 애드센스를 최적화하는 노하우 그 기법들을 잘 활용하는 그래서 100만원이상 심지어 오십일 동안 1000만원 을 벌었다는 블로거도 한국에도 생겼다는 점이 주목되죠. 저는 애드센스가 좋은 모델이라는 점에 대해서 애드센스는 수년간의 노하우와 인력투입으로 인해서 지금 광고주를 만족시키고 있거든요. 펌질 블로거나 어떤 블로거들끼리 클릭 해주기운동 이런 것들도 다 애드센스는 다 가려냈거든요 그래서 삭제를 당하고. 하지만..
애드센스는 2005년 기준으로 구글 매출이 6조인데 3조가 에드센스에서 나왔으니까 박리다매, 다다익선으로 블로거들한테서 벌어들인 돈이 회사를 먹여 살린다는 데이타가 나오죠. 그렇게 나왔기 때문에 다른 회사들이 저렇게 할수있어, 독특하게 할수 있어 하는 생각으로 광고주나 대행사나 매체나 유저들 한테 계속 작업을 줘서 시간이 지나면 제2의 에드센스 또는 다른 상품이 나올 거라고 기대를 하고 그렇게 될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는데요.
일단은 네이버 블로그부터 말씀드리면 담당자말로는 2007 하반기 네이버블로거가 네이버 베너건 구글 애드센스건 원하는거를 네이버 블로그상에 할수있도록 하겠다 했거든요. 그 부분에서는 네이버 담당자가 얘기했으니 그걸 믿는다면 애드센스가 들어갈 여지는 남아 있는 거고 저는 블로그 마케팅이라는게 그냥 개인 블로그에 광고가 달리고 그 광고를 통해서 대행사가 돈을 벌고 매체, 블로거들도 돈을 버는 기본적 시스템의 구축과 더불어 다른 부가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아주 기본적으로 기업이 기업 공식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 , 직원, CEO 블로그같은 기존홈페이지를 대체하는 수요, 추가로 큰비용이 드는 것은 아니니까. 검색광고를 하는 광고주들 있잖아요 출판사, 병원, 학원, 중소기업자들이 또 블로그를 만들면 기존 웹사이트보다 저비용 고효율이고 개방형이니까요.
그래서 그런 쪽 시장 B2B시장이 있을 것 같고 파워 블로그에 광고 넣는 것 뿐만이 아니고 블로그를 활용한 개인을 활용한 부분도 나름 돈이 될 것 같기도 해요. 연예인들대상 기획사처럼 블로그 대상으로 하는 기획사등이 가능할 것 같고 그 부분에서도 저도 그랬었지만 서기자님도 구체적으로 상상의 시나리오를 펼쳐서 얘길 한적이 있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 사업도 아이템중에 하나에요. 꼭 파워블로거 뿐만이 아니라 블로거는 블로깅만 열심히 하는 쪽으로 하고 굳이 블로거가 세일즈 할 필요 없잖아요.
출판의뢰, 강연의뢰를 하거나 블로거를 섭외하거나, 다양한 개인이 블로그를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것이 있지만 개인이 안되는 부분을 수익모델에서 지원을 해주고 법률자문이나 저작권에 대한 부분 보호도 하는 네크워크도 형성을 하고 그건 장기적으로 한명 한명씩 내년쯤이 되면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요. 블로그마케팅 시장이 아까 말씀하셨듯이 오버추어, 검색광고시장 그 이상이 될려면 그런 여러가지 형태의 수익모델들이 더 나올 수 있을 것 이라고 기대를 해요.
저는 블로그마케팅 대행사나 기획사니까 오버추어는 전혀 드러나지 않자나요. 저는 기획사고 일부 다른 대행사들 매체들 블로거들 왔다갔다 하면서 엮어주고 필요한 부분은 개발도 좀 하고 일부는 매니지먼트고 기본적으로는 대행사비즈니스 정도라고 보고 있어요.
기존에는 포탈쪽에 있었구요, 초창기 싸이월드와 올블로그있었고 포탈은 다음하고 야후랑 있었거든요. 회사에서 사업개발하고 마케팅 온라인 프로모션 했었어요 온라인상에서 서비스를 만들고 그거를 어떻게 해서 돈을 벌고 까지는 해봤는데 그거는 세일즈와 다르구요 지금도 세일즈 쪽은 처음이고 뛰어 들었기 때문에 기존 인터넷 카테고리는 이해한다고 쳐도 광고주...몰랐는데 실제 경험이 쌓이면 나중에라도 다른 일도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프리세일즈는 계속 하고 있구요, 결과는 진행중이라 결과 나온건 없구요, 현재 블로그마케팅하고 블로그에이전시, 기획사모델 그거 두개를 하나씩 해보고 사람을 뽑아야 될지 기초적인 고민을 하고 있는 단계 이구요, 기존 네이버, 다음 포탈쪽 말고 올블로그를 중심으로한 파워블로그 집단 티스토리 이런 쪽 분들과의 만남도 계속하면서 움직이고 있어요.
자기만의 컨텐트가 있는 블로거면 저는 관련되게 필요로 하는 매체나 광고주들에게 접촉하게 하여 서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그들이 파워 블로거가 되는 것도 도와줄 수 있는거 죠. 하루에 생기는 파워블로거는 20-30명 정도로 앞으로 더 많이 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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